2024년 인서울 대학 순위 : 일반 인식 + 체감상 순위 + 예체능 + 세계 평가







인서울 대학 순위

그렇게
대학 순위

따지지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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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거론자
또한 0

I. 인서울 대학 순위 논하기

인서울 대학 순위 논함에 앞서 인서울 대학 범위를 정하겠습니다. In Seoul, 서울에 캠퍼스가 소재한 대학들을 통칭합니다. 그런데, 간혹 수도권 전체가 서울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어 이제 서울에 캠퍼스가 없는 단국대도 순위에 종종 포함되기도 합니다. 본 글에서 논해지는 인서울 대학 순위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의 공시대상대학에 나온 서울 소재 대학들을 전제로 합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 현재 국내에 총 462개의 대학중 서울에 소재하는 것으로 분류된 대학의 수는 56개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일단 사이버대학과 방송통신대학은 제외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교대나 서울기독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육군사관학교 같은 특정 기술, 예술, 교육, 체육, 신학, 군사 등에 특화된 대학들도 논의에서 제외하겠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제2캠퍼스)
  • 가톨릭대학교 (제3캠퍼스)
  • 감리교신학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기대학교 (제2캠퍼스)
  • 경희대학교
  • 고려대학교
  • 광운대학교
  • 국민대학교
  • 덕성여대
  • 동국대학교
  • 동덕여대
  • 명지대학교(제2캠퍼스)
  • 삼육대학교
  • 상명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서경대학교
  • 서울과학기술대
  • 서울교대
  • 서울기독대
  • 서울대학교
  • 서울시립대학교
  • 서울여대
  • 서울한영대학교
  • 성공회대
  • 성균관대학교
  • 성신여대
  • 세종대학교
  • 숙명여대
  • 숭실대학교
  • 연세대학교
  • 이화여대
  • 장로회신학대
  • 정석대학
  • 중앙대학교
  • 총신대학교
  • 추계예대
  • 케이씨대학교
  • 한국성서대
  • 한국예술종합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 한성대학교
  • 한양대학교
  • 홍익대학교

가톨릭대학교는 본교는 부천시에 있지만 제2캠퍼스(의예과 및 간호학과)는 서초구 반포동에, 제3캠퍼스(신학과)는 종로구 혜화동에 있습니다. 경기대학교도 본교는 수원시에 있으나 제2캠퍼스(예체능 및 관광학부)는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습니다. 명지대학교도 본교는 용인시에 있지만 제2캠퍼스(인문계열)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습니다. 정리하면 가톨릭대, 경기대, 명지대는 학과에 따라 인서울 대학인지가 갈립니다.


참고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옛날이지만 9위 부산대 상경이 10위 연세대 경영보다 높네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현재 일본 지방국립대가 명문이면서 노벨상 수상자 배출해내듯 경북대랑 부산대 위상이 엄청 높았네요. 그리고 서강대 최고 학과 커트는 27위(20위권 후반대)네요. 예전엔 성한서 & 중경외시중에서는 성균관대랑 외대말고는 상위권에 별로 또는 아예 안 보이네요. 이렇듯 국내 대학순위는 S>>>>>>>>>>KY말고는 시대에 따라 계속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II. 일반 인식상 인서울 대학 순위

서열화하는 것이 습관이자 그것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인서울 대학 순위 문구가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미 20년 넘게 사람들끼리 통용된 것입니다. 이런 서열화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또한 전국 대학들을 고등학교처럼 평준화해서 추첨제로 가게 한다면 아마 반대할 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국민 인식상 인서울 대학 순위를 보겠습니다.

  • 중경외시
    • 중앙대
    • 경희대
    • 한국외대
    • 시립대
  • 건동홍(이)
    • 건국대
    • 동국대
    • 홍익대
    • (이화여대)
      • 남자는 수능 만점 받아도 못감
  • 국숭세단(숙)
    • 국민대
    • 숭실대
    • 세종대
    • 단국대
    • (숙명여대)
      • 남자는 수능 만점 받아도 못감
  • 광명상가
    • 광운대
    • 명지대 제2캠퍼스
    • 상명대
    • 가톨릭대학교
  • 서삼한
    • 서경대학교
    • 삼육대학교
    • 한성대학교

대부분 아시겠지만 당연히 특정 대학의 비인기 학과 커트라인이 바로 밑단계 대학의 인기 학과 커트라인보다 낮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위 인서울 대학 순위 다음부터 지방 대학교 순위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대표 지거국(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대학들의 특정 분야 순위는 어지간한 인서울 대학 순위보다 더 높기 때문입니다.

III. 체감상 실질적
인서울 대학 순위

사실 이렇게 인서울 대학 순위를 나누다보면 각 대학별 차이가 균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중경외시도 상위 6% ~ 7%가 입학하니 엄청 좋아 보이고 또 실제로 좋기도 하지만 재학생 내지 졸업생들의 절대적인 실력을 놓고 보면 약간 달리 봐야 하긴 합니다. 즉, 절대적 실력을 놓고 보면 이 사회에서 정말로 좋다고 여겨지는 대학은 몇 개가 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1) 각 대학에 걸린 대기업 내지 해외기업 리크루팅 플랜카드 개수
    • 만약 서울대에 100개 걸렸다면
    • 연고대는 15개
    • 성한서는 3개
    • 중경외시부터는 0개




  • ex2) 비해외파출신 서울대생부터 중경외시생이 영어로 본인소개 30초정도
    할 때 일정 수준 이상 할 수 있는 사람들 퍼센트 산출시 각 대학별 차이 예상해보기

아무튼 아래부터 논의될 인서울 대학 순위는 경험상 그리고 체감상에 의한 것이기에 동의하는 분과 그렇지 않는 분들로 나뉠 겁니다. 원래 한 그룹으로 묶인 상위 몇 대학끼리도 약간씩은 차이가 나며, 어떻게 보면 하위권 대학들끼리는 저렇게 묶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방 국립대 내지 카이스트, 포항공대를 제외한 체감상 인서울 대학 순위입니다.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반박시 반박 의견이 맞습니다.

0. 0티어 = 여대들 –> 남학생은 수능 만점 받아도 가지 못하는 절대 대학들

1. 1 티어 = 서울대

SKY? 왜 우리가 연고대랑 같이 묶임?

(비록 노벨상 수상자 한번도 나온 적이 아직 없지만) 국내 부동의 원탑이며 사실 다른 대학과 같은 층으로 묶으면 안되는 곳입니다. 한국 대학들은 미국의 Big Three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처럼 한 대학의 특정 학과가 다른  두 곳의 해당 학과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는 서울대의 모든 학과가 예체능 포함 국내탑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SKY로 통칭해서 연고대랑 같이 묶이는데, 만약 본인이 서울대생인데, 연고대랑 같은 그룹으로 분류되면 기분이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진에서도 연고대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연고대뿐만 아니라 전국에 수많은 교수님들은 국내 및 해외에서 정말 고생하시며 그 어려운 박사과정 및 박사후 과정까지 마치신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 대단하신 분들중에서 더 대단하신 분들만 서울대에 다 모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강의 내용이나 전달력 그리고 선택 가능한 강의폭(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까지 고려하면 서울대 교수진이 타대학보다 (연고대 교수진과 비교해도) 월등히 앞선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록 노벨상 수상자 한번도 나온 적이 아직 없지만) 세계 순위는 30~40위권입니다.

B. 2티어 = 연세대 / 고려대

연고대입장에서는 서울대랑 같이 SKY로 묶이는 것이 전혀 손해가 아니지만 사실 연고대랑 서울대간에는 엄연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연고대랑 성한서의 차이보다 연고대랑 서울대간의 차이(예를 들어 연고대-성한서 차이가 10이라면 서울대-연고대 차이는 30 이상)가 훨씬 큽니다. 연고대간에 우열은 대부분 없다고 보지만 통상적으로 고려대가 로스쿨 (예전에는 법학과) 말고 연세대에 확실하게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학과가 잘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C. 3티어 = 성균관대 / 한양대 / 서강대 (성한서)

보통 서성한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깔금하게 수능으로만 승부보며 정시로만 학생들을 뽑던 시절, 가군에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가 같이 있었지만 서강대가 90년대에 나군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서강대는 나군에서 서울대랑 중앙대 사이의 위치를 차지했고 입학 정원도 정말 적어서 소수정예라는 이미지와 함께 자연스레 커트라인이 올라갔습니다. 덕분에 원래 좋았던 서강대가 실제 레벨보다 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린 것입니다. 그런 몰림이 10년, 20년 넘게 고착화되면서 서강대 위상은 연고대밑으로 (최소 대입 수험생 사이에서는) 거의 고정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옛날이지만 9위 부산대 상경이 10위 연세대 경영보다 높네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현재 일본 지방국립대가 명문이면서 노벨상 수상자 배출해내듯 경북대랑 부산대 위상이 엄청 높았네요. 그리고 서강대 최고 학과 커트는 27위(20위권 후반대)네요. 예전엔 성한서 & 중경외시중에서는 성균관대랑 외대말고는 상위권에 별로 또는 아예 안 보이네요. 이렇듯 국내 대학순위는 S>>>>>>>>>>KY말고는 시대에 따라 계속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강대 재학생수만큼 성균관대와 한양대 재학생를 앞에서 끊어서 비교했을시 서성한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서강대는 의대 및 약대가 있는 종합대학이 아닌 점, 몇몇 대표학과를 제외하고는 입학정원도 타대학에 비해 많이 적다는 점 (반대로 말하면 다른 대학만큼 인원을 늘리면 지금보다 입시컷이 많이 내려갈 것이라는 점), 고시 내지 전문직 시험 누적 합격자수도 적은 점 (합격률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 합격자 숫자가 낮다는 점), 로스쿨 출신 판검사 숫자도  낮은 점, 해외 평가는 국내 인지도보다 훨씬 낮은 점, 졸업후 사회서 만날 수 있는 동문의 숫자가 적다는 점등 아웃풋까지 고려해서 실질적 순위는 성균관대랑 한양대보다 뒤에 있는 것이 더 맞지 않나 합니다.




D. 4티어 = 중경외시

E. 4.5티어 = 건동홍(이?)

본 포스팅에서는 처음부터 특수 목적 대학들(경찰대나 사관학교)은 논의에서 제외했습니다. 애초에 대부분 서울내에 있지도 않기 때문이기도 하기도 해서입니다. 그런데 여대도 사실 넣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일단은 통상적인 인식을 반영해서 넣었습니다. 고민했던 이유는 남학생들은 수능 만점을 받아도 그 어떤 여대에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애초에 논의를 하는 것이 무의미해보였기 때문입니다.

F. 6티어 = 국숭세(단)(숙?) / 광명상가 / 서삼한


이 티어부터는 사실상 지방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는 인서울대학입니다. 즉, 서울에서도 지방 대학들 몇 개 제외하고는 전혀 모르듯 지방에서도 일정 인지도 이하의 인서울 대학은 잘 모르는데요. 만약 지방에서 본인이 꼭 인서울에 가야하는데 6티어에 해당하는 대학에 맞는 점수가 나와서 그 학교를 알게 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서울에 진학한 대학 근처에 위 해당 대학이 있는 경우(ex.서울대-숭실대 / 성균관대-한성대 / 고려대-광운대)를 제외하고는 정말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이 특정 티어부터는 티어내의 대학들끼리 구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티어부터는 학벌 그 자체로 이득을 보기는 사실상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는 각 티어별 격차로 밑에 설명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 티어부터는 어느 대학 출신이냐보다 어떻게 대학생활하고 졸업후를 제대로 준비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사실 이건 서울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원래 실력보다 출신 학교 때문에 과소평가 당할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그래도 동시에 인서울이라도 어느정도 인정도 받을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IV. 대학 순위 차이 격차는 동일하지 않음

  • 1티어 : 서울대 (2티어랑 차이 100)
    • 만약 서울대에 붙은 회사 리쿠르팅
      플랜카드가 100개면
  • 1.5티어 : 카이스트 & 포항공대
  • 2티어 : 연고대 (3티어랑 차이 50)
    • 연고대는 15개
  • 3티어 : 성한서 (4티어랑 차이 20)
    • 성한서는 3개
  • 4티어 : 중경외시 (5티어랑 차이 15)
    • 여기부터는 0개
  • 5티어 : 건동홍 (6티어랑 차이 10)




  • 6티어 : 경북대 / 부산대
    • 지방에 살거면 (7티어랑 차이 300)
    • 수도권 살거면 (7티어랑 차이 -30)
  • 7티어 : 국숭세 (8티어랑 차이 5)
  • 8티어 : 인아단 (9티어랑 차이 5)
  • 9티어 : 중상위 지거국 + 로스쿨있는 지방 사립대
    • 지방에 살거면 (10티어랑 차이 20)
    • 수도권 살거면 (10티어랑 차이 -50)
  • 10티어 : 광명상가 (11티어랑 차이 5)
  • 11티어 : 나머지 수도권 사립대
  • 12티어 : 나머지 지방 중상위 사립대

V. 예체능 인서울 대학 순위

예체능의 경우, 실기전형이 점수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과 졸업후 출신학교를 고려하는 방식이 문이과랑 다른 점 등을 고려해서 최근 전공별 안정권 백분위 평균값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중복합격시 최종등록으로 선호하는 곳을 상위권에 놓았으니 예체능 계열 지망생의 선호도 또한 반영된 것입니다.

1. 미술

  1. 서울대
  2. 홍익대
  3. 한국예술종합학교
  4. 국민대
  5. 건국대
  6. 고려대
  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8. 이화여대
  9. 성균관대
  10. 서울시립대
  11. 숙명여대

2. 음악

  1. 서울대
  2. 한국예술종합학교
  3. 연세대
  4. 한양대
  5. 경희대
  6. 이화여대
  7. 숙명여대
  8. 중앙대
  9. 국민대
  10. 세종대

3. 체육

  1. 서울대
  2. 고려대
  3. 연세대
  4. 경희대
  5. 성균관대
  6. 중앙대
  7. 한국체육대학교
  8. 건국대
  9. 용인대
  10. 숭실대

VI. 세계 평가 인서울 대학 순위

세계 3대 대학 평가기관인 QS, THE, ARUW가 매긴 인서울 대학 순위에 따르면 서울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습니다. 하지만 연고대는 2,3위가 아니라 기관에 따라 4위까지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서강대는 10위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 기관들이 매긴 순위가 사실 큰 의미가 있을까 싶으니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국내 brikorea.com에서 매달 내놓는 대학교 브랜드 평판 지수도 끝에 덧붙였습니다. 말그대로 참고용입니다.

1. QS

  1. 서울대
  2. 고려대
  3. 연세대
  4. 성균관대
  5. 한양대
  6. 경희대
  7. 이화여대
  8. 중앙대
  9. 한국외대
  10. 가톨릭대
  11. 동국대
  12. 서강대
  13. 건국대
  14. 세종대
  15. 서울시립대
  16. 국민대
  17. 서울과기대
  18. 숙명여대
  19. 홍익대

2. THE

  1. 서울대
  2. 연세대
  3. 성균관대
  4. 고려대
  5. 경희대
  6. 세종대
  7. 중앙대
  8. 건국대
  9. 이화여대
  10. 서강대
  11. 가톨릭대
  12. 서울시립대
  13. 서울과기대
  14. 숭실대
  15. 국민대

3. ARUW

ARUW는 중국기관이 평가한 것이라 객관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세계 100위안에 중국대학은 9개나 있지만 일본은 2개, 대한민국은 서울대 한 곳만 2022년 98위로 100위안에 위치해있습니다. 따라서 상하이랭킹에서 나오는 이 순위는 별 의미가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1. 서울대
  2. 한양대
  3. 고려대
  4. 성균관대
  5. 연세대
  6. 경희대
  7. 세종대
  8. 이화여대
  9. 가톨릭대
  10. 중앙대
  11. 건국대
  12. 동국대

4. 브랜드 평판지수

  1. 서울대
  2. 고려대
  3. 연세대
  4. 경희대
  5. 성균관대
  6. 중앙대
  7. 동국대
  8. 건국대
  9. 한양대
  10. 가톨릭대
  11. 세종대
  12. 국민대
  13. 서울과기대
  14. 홍익대
  15. 명지대
  16. 숙명여대
  17. 숭실대
  18. 서경대
  19. 서강대
  20. 이화여대
  21. 상명대
  22. 한국외대
  23. 광운대
  24. 한성대
  25. 서울시립대

VII. 관련글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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